2025년 NTWG 3차 회의

글로벌갭 기준, 한국 현장에 맞춰 나아가다

– 버전6 한글 번역 진행 상황 & P&C NIG 국가 기준 해석

안녕하세요, 이시도르 지속가능연구소입니다.😊
지난 8월 6일 김천에서 열린 NTWG 제3차 회의에서는 GLOBALG.A.P. 인증을 한국 농업 현장에 더욱 적합하게 적용하기 위한 중요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두 가지 핵심 과제가 주목을 받았는데요,
바로 ‘버전6 한글 번역’과 ‘P&C NIG(국가 기준 해석)’입니다.

1. GLOBALG.A.P. 버전6 한글 번역 진행 상황
국제 기준을 국내에 적용하려면 무엇보다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번역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작년부터 꾸준히 번역 및 검토 작업이 진행되어 왔습니다.

경과 요약
2024년 5월: 초안 번역 완료 (이시도르 지속가능연구소 주도)
2024년 12월: 한국어판 검토 회의(NTWG 주관)
2025년 2월: 최종 수정안 본사 제출
2025년 3월: 본사 담당자 변경으로 검토 중단
2025년 8월 현재: 새 담당자와 커뮤니케이션 재개,
오탈자 및 문구 수정을 마친 후 9월 내 최종 전달 예정

👉 단순 번역이 아니라, 현장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용어 선택과 표현 방식까지 다듬는 작업이라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2. P&C NIG – 국가 기준 해석, 현지화의 정수
P&C NIG(National Interpretation Guideline)는
글로벌갭 원문 기준을 한국 농업 환경에 맞게 해석하여 실효성 있는 인증 운용을 가능케 하는 핵심 문서입니다.

주요 일정
3월~7월: 초안 작성 및 검토 (이시도르, 진단코리아, 컨트롤유니온 등 참여)
8월: NTWG 회의에서 최종 검토 및 의견 수렴
9월: 글로벌갭 본사 제출 예정
예산지원 논의
농식품부와의 협력을 통해 P&C NIG 작업에 대한 예산 지원 문의 및 검토도 병행 중입니다.
지속 가능한 기준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기대됩니다.

3. “국제 기준”에서 “한국형 적용”으로
GLOBALG.A.P.는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농산물 인증 기준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실효성을 위해서는 국가별 해석과 번역, 그리고 현장적용이 필수적입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우리는 “글로벌”과 “로컬” 사이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큰 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도 국제 기준을 한국 농업에 맞게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고민과 노력이 이어졌습니다.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이 만나 더욱 현실적인 해석과 실천 방향이 모색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한국 농업에 맞는 지속가능한 인증 체계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을 지켜봐 주세요! 😊

GLOBALG.A.P. 인증이나 문서 관련 문의가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이시도르 지속가능연구소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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