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CC강좌] RFNBO 인증 4 _ 인증의 연속성

RFMBO(비생물성 재생연료) 인증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마주치는 질문이 있습니다.

“우리 회사도 인증을 받아야 하나요?”

답은 단계에 따라 다릅니다.

인증이 필요 없는 곳

재생전기 발전소와 CO₂ 발생원은 인증 없이 Self Declaration(자체 확인서) 만 발행하면 됩니다.
최초 발생지는 인증 의무에서 제외됩니다.
단, CO₂는 시멘트 공장·발전소처럼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CO₂를 만들기 위해 별도 공정을 돌리는 것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인증이 시작되는 곳

전기를 받아 수소를 생산하는 첫 번째 가공처부터 인증이 시작됩니다. 이후 각 중간 단계 사업자는 Sustainability Declaration을 발행하고, 최종 연료 생산 단계에서는 POS(Proof of Sustainability) 를 발행합니다. POS는 항공사·해운사가 EU 규정(ReFuelEU Aviation, FuelEU Maritime) 준수를 증명하는 핵심 서류이기 때문에 일반 SD와 구별됩니다.


매스밸런스는 전기량(kWh) 기준

RFMBO에서는 중량 대신 전기량(kWh)으로 비례배분합니다. 투입 전력 중 재생에너지 비율이 30%라면, 생산된 수소의 30%만 재생 수소로 인정됩니다. 또한 Book-and-Claim 방식은 허용되지 않으며, 재생전기와 생산 공정 간 물리적 연결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RFMBO 인증은 단순히 서류를 갖추는 문제가 아닙니다. 공급망 전체에서 내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각 단계에서 요구되는 증빙을 빠짐없이 준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U의 항공·해운 탈탄소 규제가 빠르게 강화되고 있는 지금, 인증 준비를 서두를수록 유리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거나 인증 준비가 필요하시다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FIdtLcb-Zlk&t=19s

문의: 043-845-9792, 043-900-9792 (yong@isidor.kr)


http://www.consulte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