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수산물 공급량의 절반 이상을 책임지는 ‘양식업’.
연간 약 8,500만 톤이 생산되며,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고용 원천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양식업이 커지는 만큼, 환경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 사회의 요구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혹시 “우리 양식장은 ESG와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계셨나요?
이제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양식업 전용 ESG 공시 기준의 핵심을 정리해 드립니다.

‘GRI 13’ – 양식업계 ESG의 새로운 이정표
2024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GRI 13: Agriculture, Aquaculture and Fishing Sectors 2022는 농업, 양식업, 어업 분야를 아우르는 최초의 분야별 표준입니다.
단순히 ‘착하게 경영하자’는 구호가 아닙니다. 이 기준은 양식업 조직이 투명하게 보고해야 할 26가지 중대 주제를 명확히 제시하고 있습니다.
환경: 사료의 지속가능성, 수질 오염 관리, 폐기물 및 플라스틱 배출 현황
사회: 근로자의 보건과 안전, 지역 사회와의 상생, 동물 복지
경제: 공급망의 투명성 및 반부패 정책
왜 지금 양식업계가 준비해야 할까요?
수출과 판로의 결정적 열쇠: 글로벌 유통 기업들은 이제 ESG 공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수산물에 대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던 탄소의 가치: 양식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측정하고 관리하는 능력은 곧 우리 기업의 새로운 경쟁력이 됩니다.
금융 및 투자 유치: 은행이나 투자 기관은 GRI 13과 같은 국제 표준을 준수하는 기업에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하기 시작했습니다.
변화하는 글로벌 표준을 선점하여 우리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싶으시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문의 : 이시도르연구소 043)845-97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