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를 짓고 나면 다양한 농업부산물이 남게 됩니다.
보통은 처리하기 번거로워 폐기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를 다시 밭으로 돌려주는 것이 환경적으로도, 농업적으로도 훌륭한 방법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이번에 소개할 활동은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농사 후 남은 농업부산물 밭토양 환원하기기’입니다.

🌱 농업부산물 밭 환원이란?
농업부산물 밭 환원이란 농사 후 남은 잔사를 그대로 밭에 넣거나, 잘게 부숴 토양과 잘 섞이도록 하는 활동입니다. 이렇게 하면 농업부산물이 분해되면서 자연스럽게 유기물이 토양에 공급되고, 토양의 질이 향상됩니다.

🌍 토양에 주는 이로운 효과
유기물 함량 증가
농업부산물이 분해되면서 자연스럽게 유기물이 공급되어 토양이 더욱 건강해집니다.
토양 구조 개선
유기물이 많아지면 토양이 부드러워지고, 보습력과 통기성이 좋아져 작물 뿌리가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토양 생물 다양성 증가
지렁이, 미생물 등의 토양 생물이 더 많이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건강한 생태계가 유지됩니다.
비료 사용 절감
외부에서 화학비료를 추가로 투입할 필요가 줄어들어 친환경 농업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탄소 배출 저감 효과
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밭으로 환원하면 탄소 배출을 줄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 활동 방법
농업부산물 파쇄
농사 후 남은 농업부산물을 그대로 밭에 투입하거나, 단단한 가지나 줄기는 잘게 부숩니다.
밭에 투입 후 로터리 작업
로터리를 이용해 토양과 부산물이 잘 섞이도록 합니다.
증빙 사진 촬영
활동이 제대로 진행되었음을 증명하기 위해 *이행 날짜, 농지 주소, 전후 사진(3장)*을 촬영해야 합니다.
이처럼 농업부산물 밭 환원은 환경을 보호하면서도 농사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활동입니다.
여러분도 농업부산물을 밭에 돌려주는 친환경 농업을 실천해 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