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도르농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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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5년차,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찾아온 날
안녕하세요. 지겨웠던 비가 드디어 그쳤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해가 쨍쨍하게 떴습니다.습하고 무더운 건 여전하지만, 그래도 햇살이 보이니 한결 기분이 다릅니다. 오늘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농업과에서 이시도르와 함께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마을을 찾아주셨습니다. 노현1구 복지회관에 노현리, 괴곡리 마을 분들이 모여 5년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5년간 마을의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다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보다 지금이 더 젊어졌어요. 마을에 활력이 돌아요. 노현괴곡마을과 이시도르가 함께한 지 벌써 5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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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공동활동 현장 – 노현2리 마을
안녕하세요. 어제는 노현2리 마을에서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공동활동이 있었습니다.무더운 여름날, 마을 어르신들이 이른 아침부터 나오셔서 함께 땀을 흘리셨습니다. 오늘은 청주시 담당자분들과 함께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5년차 마지막 공동활동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낫과 예초기를 내려놓고 잠시 그늘에서 쉬면서도, 마을 어르신들의 이야기는 끊이지 않았습니다.5년이라는 시간 동안 함께 논두렁을 다듬고, 수로를 정비하고, 마을 환경을 가꿔온 세월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자리였습니다. “올해가 마지막이라니, 아쉽네요.” 그늘에 앉아 물 한 병을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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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심는 벼, 마음으로 잇는 농업 — 상주 두릉덕가마을 손모내기
오늘 아침, 경북 상주의 두릉덕가마을을 찾았습니다.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의 공동활동 일환으로 진행된 전통 농업기술 유지·계승 활동, 바로 손모내기 현장이었습니다. 기계 대신 손으로, 속도 대신 방식으로 요즘 논에는 이앙기가 들어섭니다.몇 시간이면 끝날 일을 굳이 손으로 하는 이유가 뭐냐고 물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두릉덕가마을 사람들은 그 질문에 발로 답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논두렁에 모여, 일렬로 서서, 손가락으로 흙을 헤치고 한 포기 한 포기를 심어 나갔습니다.기계가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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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대청소: 명절 맞이 농촌 환경정화 활동 실시
안녕하세요, 이시도르지속가능연구소 현장지원조직 김유진 연구원 입니다.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청주 문의면 마을 주민들과 함께 국토대청소 활동을 진행했습니다.넉넉한 명절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마을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가꾸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농프와 함께하는 국토대청소 청주 문의면 마을은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농프)을 꾸준히 이어오며 깨끗한 농촌 환경을 지켜가고있습니다. 이번 국토대청소에는 마을 주민뿐 아니라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 청주시 등지자체 관계자도 함께 참여했습니다.하천 주변, 마을 길목, 논두렁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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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생태계를 살펴보는 거미 조사
안녕하세요, 이시도르연구소 현장지원조직입니다.오늘은 우리 마을에서 직접 진행한 논 거미류 조사 이야기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작은 생물 한 마리도 허투루 보지 않는 생태계의 눈! 과연 논 속 거미들은 어떤 역할을 하고 있을까요? 1. 왜 논에서 거미 조사를 하나요?논은 벼만 자라는 공간이 아니라 수많은 생물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작은 생태계입니다.그중 거미는 논에서 해충을 잡아먹는 중요한 천적이자, 생태계 건강을 알려주는 지표생물입니다.따라서 거미 조사를 통해 해충 밀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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볏짚 존치로 철새를 지키다!
볏짚 존치, 농업이 만드는 생물다양성의 터전 겨울철 농촌의 논은 철새들에게 중요한 쉼터이자 먹이터입니다.하지만 벼 수확 후 볏짚을 모두 치워버리면, 철새들이 머무를 공간과 먹거리가 줄어듭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홍성군은 ‘볏짚 존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볏짚 존치란, 벼를 수확한 뒤 볏짚을 모두 치우지 않고 일정 길이(10~15cm)로 잘라 논에 남겨두는 방식입니다. 단순한 방법 같지만 효과는 큽니다.철새들의 먹이와 휴식처 제공농가에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인센티브 지원농업과 생태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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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환경보전, 2026년까지 이어지는 과제와 준비해야 할 일!
농업환경보전,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과제 안녕하세요, 이시도르지속가능연구소입니다!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은 신규 마을 모집은 종료되었지만, 기존 참여 마을을 중심으로 2026년까지는 계속 운영되고 있습니다.그동안 이 사업은 농업과 환경을 함께 지키며, 농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어왔습니다.하지만 2026년 이후에는 제도적 틀이 종료될 예정이기에, 앞으로는 농업환경보전과 유사한 후속 사업 준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전남도,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마을리더 교육 관련 기사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1670&utm_source=chatgpt.com 농업환경보전사업 신청을 위해 필요한 것 사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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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전국적인 재도약을 기다리며!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은 농촌 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을 위한 핵심 사업입니다.토양 보전, 수질 개선, 생물다양성 회복 등 농업환경 개선을 목표로 전국 각지의 마을에서 활발히 시행되어 왔지만, 2023년 이후 사업이 전면 중단되면서 신규 마을 모집도 중단되어, 새롭게 참여할 수 있는 길이 막히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전북 정읍시는 지자체 주도의 자체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환경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읍시 농프의 주요 내용사업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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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속 생물로 진단하다 : 2차 수서무척추동물 조사
논물 속에서 어떤 생명들이 자라고 있을까요?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 논은 다양한 생명체들이 살아가는 작은 생태 공간이에요.최근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마을들에서는 예전엔 보기 어려웠던긴꼬리투구새우와 풍년새우가 다시 나타나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이들은 논흙 속 알로 오랫동안 잠들어 있다가 농약 사용이 줄고 자연이 회복되면 다시 깨어나는 생물들이죠. 🌿논물이 맑아지고 생태계가 되살아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랍니다. “25년 6월 순창 덕천리에서 발견된 풍년새우” 농업과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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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생태계의 숨은 주인공🐟1차 어류 생태조사를 통해 본 환경보전의 의미
안녕하세요, 이시도르 지속가능연구소입니다 😊논 하면 흔히 쌀만 떠올리기 쉽지만, 사실 논은 다양한 생물들이 함께 살아가는 아주 특별한 생태계입니다.그중에서도 ‘어류’는 논 생태계의 건강도를 알려주는 중요한 지표 생물입니다.이번에 저희 연구소는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논 어류 생태조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그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생태조사는 생물군에 따라 시기별로 나누어 맞춤형으로 시행되며, 어류 조사는 모내기 이후 수위가 안정된 시기를 활용해 진행되는 1차 조사입니다. 논 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