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CC 업데이트(2026년 5월)

5월 ISCC 소식 전달 드립니다.

타이어도 친환경이 된다? ISCC PLUS 인증이 바꾸는 타이어 산업

ISCC PLUS in the tyre industry: driving the transition to certified materials

타이어는 우리가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물질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출처: ISCC 홈페이지

매년 전 세계에서 수십억 개의 타이어가 생산됩니다. 그런데 타이어는 천연고무, 합성고무, 철강, 섬유, 각종 화학물질까지 정말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져요. 소재도 복잡하고, 재활용도 쉽지 않아서 친환경 전환이 가장 어려운 제품 중 하나로 꼽힙니다.

그런데 요즘 이 타이어 산업이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규제가 빠르게 강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이 타이어, 어디서 뭘로 만들었어요?”라는 질문에 제대로 답할 수 있어야 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EU 산림벌채 방지 규정(EUDR)
천연고무 공급망이 산림을 훼손하지 않았다는 걸 증명해야 합니다
지속가능제품 에코디자인 규정(ESPR)
소재 투명성과 순환성에 대한 요구가 더욱 강화될 예정입니다
디지털 제품 여권(Digital Product Passport)
제품에 들어간 소재의 출처를 디지털로 추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소비자, 투자자의 기대 상승
ESG 공시 강화로 제조사의 공급망 투명성 증명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타이어 시장,

ISCC 가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ISCC PLUS가 해결책!

이런 흐름 속에서 ISCC PLUS 인증이 타이어 업계의 핵심 솔루션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원자재 출처부터 완제품까지 전체 공급망을 추적하고 검증하는 인증 시스템입니다.
현재 글로벌 주요 타이어 제조사 모두가 ISCC PLUS 인증에 참여하고 있으며, 50개 이상의 인증서가 발급되었습니다.

타이어의 어떤 소재가 인증받을 수 있나요?
생각보다 범위가 넓습니다. 천연고무, 바이오 기반·순환 합성고무, 재활용 철강 코드 및 비드 와이어, 폐기물 기반 섬유 소재는 완전히 인증 대상에 포함됩니다. 카본블랙, 실리카 같은 충전재와 산화방지제 등 첨가물 일부도 인증 범위에 들어옵니다. 최근에는 철강 타이어 보강재에 대한 파일럿 프로젝트도 진행되어 범위가 더 넓어지고 있습니다.

출처: ISCC 홈페이지

아직 갈 길은 남아있지만
기술적인 한계로 모든 소재를 한 번에 대체하기는 어렵고, 나라마다 다른 규제도 대응해야 합니다. 하지만 글로벌 타이어 업계는 이미 움직이기 시작했고, ISCC PLUS는 그 여정에서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타이어 한 개가 바뀌는 데도 이렇게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그 변화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5월 ISCC 인증 현황_대한민국

All Certificates

2026년 5월 기준, 국내 ISCC 인증은 총 450건이며,
ISCC EU와 ISCC PLUS가 각각 6건씩 증가하며 주된 성장을 이끌었고, ISCC CORSIA는 1건 소폭 증가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한 달간 총 13건 증가했습니다.

ISCC EU와 ISCC PLUS가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다는 건, 국내외 기업들의 지속가능성 인증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EU의 재생에너지 지침(RED II/III) 강화와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도입 흐름과 맞물려, 공급망 내 바이오매스·재생에너지 관련 인증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ISCC 인증을 준비하시나요?

이시도르 지속가능연구소는
정확한 매스밸런스 설계와 공급망 실사 대응 전략을 제공합니다.

ISCC 인증 준비 과정에서 기업이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
이시도르와 함께 준비하세요.
전문가가 끝까지 함께합니다.

문의전화 043-845-9792, 043-900-9792(yong@isidor.kr)

지난 ISCC 학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