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산업 인사이트

  • GRI 보고 실무 — Sector Standards와 Content Index 작성법 (인사이트 22호)

    GRI 보고의 출발점인 영향 중대성 평가부터 Sector Standards·Content Index 활용법까지 정리했다. GRI·ISSB·ESRS가 경쟁이 아니라 상호운용 관계인 이유, GRI 채택률 94%인 한국이 2028년 KSSB 의무공시를 어떻게 병행할지도 짚는다.


  • Rainforest Alliance 재생농업 인증(RAS) — 40년 표준의 다음 단계 (인사이트 21호)

    Rainforest Alliance가 2025년 9월 발표한 재생농업 표준(RAS)과 Vision 2030을 정리했다. SAS·RAS 이층 구조, 글로벌 식품 대기업의 다층 전략, EUDR·CSRD가 만든 정책 가속, 그리고 네스프레소 코리아·동서식품 카누·농식품부 저탄소농업으로 이어지는 한국의 흐름까지 짚는다.


  • ISCC PLUS 섬유 인증 가이드 — Bio·Bio-circular·Circular 구분 (인사이트 20호)

    ISCC PLUS가 섬유 산업으로 확장된 배경과 Bio·Bio-circular·Circular 세 카테고리, 4가지 공급망 추적 모델, 매스밸런스의 섬유 적용을 정리했다. 재활용률 7.6%·섬유→섬유 1% 미만이라는 구조적 격차와, GRS·RCS 대비 차별점, 한국 섬유·화학 기업의 준비 사항까지 짚는다.


  • 제품 탄소회계 표준 통합 — ISO와 GHG Protocol의 단일 기준 (인사이트 19호)

    ISO와 GHG Protocol이 2028년까지 제품 탄소회계를 단일 표준으로 통합한다. COP30 액션 어젠다에서 출발한 공동작업반의 출범, 매스밸런스·다중 진술·결과적 회계라는 세 가지 기술 혁신, 2026년 7월 서울 회의, 그리고 CBAM과 맞물린 한국 기업의 준비 과제를 정리했다.


  • 중국 온실가스 신규 규정이 한국 산업에 미칠 영향 (인사이트 18호)

    2025년 12월 공포된 중국의 「기업 지속가능 공시 기준 제1호 — 기후(시범)」를 분석했다. IFRS S2를 구조적으로 수렴하면서 이중 중대성·NDC 정합성을 추가한 설계, 80억 톤 규모로 확대된 ETS와의 연동, 그리고 공급망 데이터 요구·CBAM 경쟁 구도 변화로 한국 산업에 미칠 영향을 짚는다.


  • GRI 101 생물다양성 — 자연 공시의 새로운 기준 (인사이트 17호)

    2026년 1월부터 모든 GRI 보고에 의무 적용되는 「GRI 101: 생물다양성 2024」를 정리했다. 8대 공시 항목과 완화 위계, TNFD LEAP·SBTN·ESRS E4와의 연계, ENCORE·IBAT·STAR 등 평가 도구, CDL·Coca-Cola HBC·Enel의 실무 경험, 그리고 TNFD 언급 18%에 그친 한국 기업의 과제까지 짚는다.


  • 양식업 ESG 공시 기준 — 수산기업이 준비할 것 (인사이트 16호)

    전 세계 수산물 공급량의 절반 이상을 책임지는 ‘양식업’.연간 약 8,500만 톤이 생산되며,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고용 원천이기도 합니다.하지만 양식업이 커지는 만큼, 환경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 사회의 요구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혹시 “우리 양식장은 ESG와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계셨나요?이제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양식업 전용 ESG 공시 기준의 핵심을 정리해 드립니다. ‘GRI 13’ – 양식업계…


  • ESPR(에코디자인 규정) 총정리 — EU 순환경제의 핵심 제도 (인사이트 15호)

    안녕하세요, 이시도르연구소입니다. 유럽연합(EU)이 2024년 7월 18일부터 ‘지속가능한 제품을 위한 에코디자인 규정(ESPR)’을 본격적으로 시행했습니다. 이번 규정은 기존의 단순 지침을 넘어 강제성이 높은 법규로 격상되었으며, 유럽 시장에 진출하려는 우리 기업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적인 변화를 담고 있습니다. 에너지 효율 중심에서 전 생애주기 지속가능성 관리로 확장 과거 에코디자인 제도가 가전제품의 에너지 효율에 집중했다면, 새로운 ESPR은 제품의 설계 단계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을 관리 대상으로…


  • GHG Protocol LSR이란? 농식품·에너지 기업의 토지·탄소제거 회계 (인사이트 14호)

    안녕하세요, 이시도르연구소입니다. 최근 기후 위기 대응의 초점이 에너지나 제조 부문에 집중되는 사이, 사실상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1/4(22~25%)을 차지하면서도 제대로 관리되지 못했던 영역이 있습니다.바로 ‘토지분야(Land Sector)’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데이터 부족과 모호한 기준 때문에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토지 분야 탄소 관리에 혁신을 가져올 LSR(Land Sector and Removals) Standard 소식을 전해드립니다.*이번 내용은 온실가스프로토콜(GHG Protocol)이 새로운 기준 ‘토지・흡수기준(LSR Standard)’의 공식 런칭을 알리기 위해…


  • 미국 유기농가는 왜 줄어드는가 — USDA 센서스가 보여준 성장의 역설 (인사이트 13호)

    안녕하세요.오늘은 오랜만에, 유기농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이번 내용은 전미유기농연합(National Organic Coalition, NOC)에서 발표된 최신 데이터와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하였습니다. 2024년 미국 유기농 시장은 전년 대비 5.2% 증가하였으며 매출액은 700억 달러(한화 약 93조 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https://ota.com/OrganicMarketReport 이제 유기농은 ‘특별코너’가 아니라 일반 매대에서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주류 소비 문화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유기농부는 줄어들까? 이러한 사실에에도…